AI Native Era

AI, Career

Wonder, Suspcious, Meta Cognitive, Execution, Resilience.

AI 네이티브의 시대, 그리고 과도기적인 이 시기를 현명하게 나기 위한 근원적인 문법이라고 생각한다. 딜로이트에서도 비슷한 요소들을 지목했다.

현상에 호기심을 갖고 바닥까지 ‘왜‘를 질의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이다. 이해의 벽을 낮추고 허물 방법은 많아졌다. 문제와 현상을 해체하기 어려울 때까지.

그리고 의심해야 한다. 날로 갈수록 정보의 양과 얻을 채널은 많아져 간다. 그 틈에서 가짜 정보, 필요하지 않은 정보, 절실한 정보를 의심하고 구분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.

나에게 꼭 필요한 정보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? 지금의 내가 머무른 위치를 알고,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분별할 수 있다면 보다 쉬워질 것이다. 이것이 메타 인지라고 생각한다.

나에게 필요한 소스를 얻었다면, 그걸 적용해야 한다. 단순히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,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아니다. 그저 학습 행위일 수도 있다. 꼭 외부로 발산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. 다만 작금의 현실이, 밖으로 출력되어 보여지는 게 있다면 더 좋아질 수 있겠다.

당연히 좋은 결과, 성공만이 함께하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. 그러므로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고 봤다. 빠르게 회복하고, 다시 스프린트를 뛸 준비를 해야 한다. 단순 열심히 한다는 레벨에서 한 차원 올라서서, 좋지 않은 결과에서도 평정심을 갖고 곧 일어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필요하다.

기술은 비로소 목적이 아닌 순수한 수단이 되어가고, 이전의 어떤 시대들보다 인간 본연의 성향과 지능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.